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그린적중률 100%' 이경훈, 1R '선두와 3타차' 공동6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그린적중률 100%를 기록한 이경훈이 첫날 공동6위에 자리했다.

이경훈(30·CJ대한통운)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73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6개와 보기1개로 5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6위로 좋은 출발을 보인 이경훈. [사진= 로이터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1.02.05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피닉스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제한적 갤러리 입장이 허용된 두번째 대회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21.02.05 fineview@newspim.com

5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이경훈은 공동 선두 매튜 네스미스, 마크 허바드(이상 미국)와 3타차(8언더파 63타) 공동6위에 위치했다.

지난 시즌 컷탈락을 5차례 하는 등 부진했던 이경훈은 젠더 쇼플레 등과 함께 공동6위를 기록, 새해 들어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경훈은 그린적중률 100%를 보이며 이 부문 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85.71%, 평균 비거리는 292야드였다.

이경훈은 첫홀인 10번(파4)홀서 버디를 낚아 상큼한 출발을 했다. 이어 파5 13번과 15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은 그는 파4 17번홀에서 다시 한타를 줄여 전반전서 4타를 줄였다. 후반엔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꾼 뒤 다시 7번홀(파3)에서 버디를 건진 뒤 마지막 9번홀을 파로 마무리했다.

안병훈은 버디4개와 보기2개로 2언더파 69타로 공동37위를 기록했다.
브룩스 켑카,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와 함께 경기한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8언더파 63타)를 기록해 공동70위, 임성재는 공동88위(1오버파)에 머물렀다.

이 대회는 '세계2위' 욘 람, '3위' 저스틴 토마스, '6위' 로리 맥길로이 등 세계 랭킹 30위 이내의 선수 중 13명이 참가했다. 하지만 욘 람은 첫날 브룩스 켑카와 함께 공동21위(3언더파), 저스틴 토마스는 로리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50위(1언더파)에 그쳤다.

지난 2019년 '올해의 대회'로 선정된 이 곳은 하루 당 5000명 이하의 갤러리를 제한적으로 받는 것이 허용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휴스턴 오픈 이후 관중을 다시 받은 PGA투어 2번째 대회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