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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예산군

기사입력 : 2020년12월30일 15:49

최종수정 : 2020년12월30일 15:49

◇5급

▲민원봉사과장 김창배(승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우현(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순현(직위승진)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이순주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 조미경(승진) ▲대술면장 이용수

◇6급

▲기획담당관 홍보팀장 강동진 ▲총무과 서무팀장 장태복 ▲총무과 양원모(승진) ▲민원봉사과 김경란(승진)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장 이상섭 ▲교육체육과 위생팀장 이용제 ▲경제과 일자리팀장 이주범 ▲경제과 산단조성TF팀장 오철균 ▲경제과 박언서(승진) ▲환경과 미세먼지대응팀장 도학문 ▲농정유통과 농촌산업팀장 이선영 ▲산림축산과 축수산유통팀장 최경문 ▲건설교통과 건설행정팀장 박문규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뉴딜팀장 김상혁 ▲도시재생과 김창옥(승진) ▲도시재생과 전덕성(승진) ▲안전관리과 복구지원팀장 장정훈 ▲안전관리과 특사경팀장 박규서 ▲안전관리과 황은재(승진) ▲의회사무과 박찬동(승진)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김진숙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 신동원 ▲보건소 광시보건지소관리팀장 박진아 ▲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팀장 이상민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 이재영 ▲공공시설사업소 도서관팀장 이현주 ▲관광시설사업소 충의사팀장 이혜정 ▲예산읍 이기은 ▲예산읍 안병훈 ▲예산읍 최영복 ▲에산읍 최성민 ▲삽교읍 이윤우 ▲삽교읍 김영환 ▲삽교읍 서승명 ▲대술면 심흥용 ▲신양면 하현진 ▲광시면 김미현 ▲광시면 박종란 ▲응봉부면장 정종훈 ▲응봉면 황정순 ▲덕산면 이운경 ▲덕산면 이제이 ▲봉산부면장 임용택 ▲봉산면 양성수 ▲고덕면 권성희 ▲고덕면 명영식 ▲오가부면장 전복현 ▲오가면 김이분

◇7급

▲기획담당관 강미영(승진) ▲기획담당관 마정재 ▲기획담당관 한빛나(승진) ▲총무과 김은혜 ▲주민복지과 서희원 ▲주민복지과 구재원(승진) ▲주민복지과 김미라(승진) ▲주민복지과 이용미 ▲민원봉사과 이지은(승진) ▲민원봉사과 김진호 ▲문화관광과 이소영 ▲문화관광과 황규주 ▲문화관광과 김지은 ▲재무과 김정애(승진) ▲재무과 구자영(승진) ▲교육체육과 박준수 ▲교육체육과 박혜정 ▲교육체육과 이현구 ▲교육체육과 김영임 ▲경제과 이동역 ▲환경과 김성기 ▲환경과 김승규 ▲농정유통과 김형민(승진) ▲산림축산과 신은섭(승진) ▲산림축산과 박난영 ▲건설교통과 신승우 ▲건설교통과 이금식(승진) ▲건설교통과 김현기 ▲도시재생과 백승용 ▲도시재생과 유상협(승진) ▲안전관리과 권기연 ▲안전관리과 최재호(승진) ▲안전관리과 신유진(승진) ▲농업기술센터 정혜기 ▲공공시설사업소 배윤희 ▲관광시설사업소 정유진 ▲관광시설사업소 신성철 ▲예산읍 이지혁 ▲신양면 최지웅 ▲신양면 김세나(승진) ▲대흥면 홍민일 ▲덕산면 임미혜 ▲신암면 한진숙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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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메네이 어디있는지 알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서 이란을 향해 조건 없는 항복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우리는 이른바 '최고지도자"가 어디에 숨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는 쉬운 표적이지만 지금 그곳에 있는 한 안전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적어도 지금은 그를 제거하지 않을 것(즉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민간인이나 미군을 향해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우리의 인내심은 점점 바닥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게시글에는 "조건 없는 항복!"이라고 적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메네이를 제거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을 저지했다는 보도가 전해진 후 나왔다.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섣부르게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그 차이를 일축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 4일(현지시간) 1979년 이슬람 혁명의 지도자인 루홀라 호메이니 아야톨라 사망 36주년을 맞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5-06-1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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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사람들] '포용복지' 문진영 수석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문진영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복지 철학을 가장 가까이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 온 대표적인 정책 참모다. 복지국가 구상에서 구체적 설계, 제도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해온 핵심 브레인으로, 현 정부의 사회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난 문 수석은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헐(University of Hull) 대학에서 사회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공회대학교 조교수,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정책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문과 정책 현장을 오갔다. 그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당시 시민사회단체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이후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 등 복지제도 확충에도 깊숙이 참여했다. 문 수석이 '정책형 학자' 또는 '현장형 브레인'으로 불리는 이유는 그의 경력에서 비롯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연구와 실무를 두루 거친 이력은 책상 위 이론을 넘은 정책 설계의 밑바탕이 됐다. 문진영 대통령실 사회수석. [사진=대통령실] 아동수당 도입 논의 초기부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왔고, 이를 '아동청소년수당'으로 개편해 지급 연령을 만 18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설계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 복지 정책의 핵심 방향 중 하나로, 문 수석이 실질적인 설계자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는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취임 직후 인수위에 참여했고, 이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로 2년간 청년·여성·중장년 대상 맞춤형 고용·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정책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장과 학계, 캠프와 정부를 아우르는 경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사회정책 전반에 녹여낼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20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의 복지 공약을 총괄 설계하며 아동수당 확대, 돌봄 국가책임제, 육아휴직 부모 할당제 등의 정책을 이끌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가 깊으며 아동수당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온 분으로 대통령의 복지 국가 비전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문 수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 수석 임명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사회, 복지국가 기조를 본격화하겠다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향후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일과 돌봄의 국가 책임 확대, 사회안전망 정비 등 주요 복지과제를 설계·집행할 실무 총괄자로서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문 수석은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정책가로, 정부가 말하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 실현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1962년 서울 출생 ▲연세대 사회복지학 ▲영국 헐대 사회정책학 박사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 전문위원회 위원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 문화복지분과 위원장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 분과위원장 parksj@newspim.com 2025-06-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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