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임은 15일 '한국기술투자서 UCC업체 다모임 지분 35%인수로 사실상 경영권 확보설'과 관련, "전혀 근거없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5일 오후 13시 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규웅 다모임 사장은 "다모임 지분양도와 관련해서 한국기술투자와 연락하거나 만나서 이야기를 한 적도 없다"며 "더욱이 다모임은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사실은 없으나 일부 관심을 표명한 여러 업체에서 미팅제의로 만난적은 있다"며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매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모임의 최대주주는 지난해 30억원 규모를 투자한 일본의 트랜스코스모스(TCI)로 대략 30%대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15일 오후 13시 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규웅 다모임 사장은 "다모임 지분양도와 관련해서 한국기술투자와 연락하거나 만나서 이야기를 한 적도 없다"며 "더욱이 다모임은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사실은 없으나 일부 관심을 표명한 여러 업체에서 미팅제의로 만난적은 있다"며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매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모임의 최대주주는 지난해 30억원 규모를 투자한 일본의 트랜스코스모스(TCI)로 대략 30%대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