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4일 조기상환형 주가연계펀드(ELF)인 '우리 2 Star 파생상품 투자신탁 제TM-2호'와 'CJ Two-Star 파생상품투자신탁 4호'를 이달 13일부터 16일 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 2 Star 파생상품 투자신탁 제TM-2호의 기초자산은 삼성화재와 SK텔레콤 보통주다.
만기 2년으로 조기(만기)상환시 연 11.5%의 수익을 추구하며 2년 만기시에는 최대 23.0%의 수익달성이 가능하다.
매 6개월마다의 중간(만기) 기준가격 결정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 대비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이상인 경우 연11.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환되지 않더라도 두 종목 모두 투자기간 중 (장중가 포함)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CJ Two-Star 파생상품투자신탁 4호의 기초자산은 포스코와 하이닉스 보통주이며, 만기 2년으로 조기(만기)상환시 연 12.0%의 수익을 추구한다.
매 6개월마다의 중간(만기) 기준가격 결정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 대비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환되지 않더라도 두 종목 모두 투자기간 중 (장중가 포함)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 + 20.0%(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더욱 높여 발행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2 Star 파생상품 투자신탁 제TM-2호의 기초자산은 삼성화재와 SK텔레콤 보통주다.
만기 2년으로 조기(만기)상환시 연 11.5%의 수익을 추구하며 2년 만기시에는 최대 23.0%의 수익달성이 가능하다.
매 6개월마다의 중간(만기) 기준가격 결정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 대비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이상인 경우 연11.5%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환되지 않더라도 두 종목 모두 투자기간 중 (장중가 포함)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CJ Two-Star 파생상품투자신탁 4호의 기초자산은 포스코와 하이닉스 보통주이며, 만기 2년으로 조기(만기)상환시 연 12.0%의 수익을 추구한다.
매 6개월마다의 중간(만기) 기준가격 결정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 대비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환되지 않더라도 두 종목 모두 투자기간 중 (장중가 포함)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 + 20.0%(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더욱 높여 발행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