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3개월 만에 출격' 손흥민, 설 축포 쏠까... 18일 에스파냐와 북중미 챔피언스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후 12시 킥오프···25일 오후 12시 2차전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시즌 종료 후 약 3개월의 휴식을 마친 손흥민(LAFC)이 설 연휴 기간에 치러지는 올해 첫 경기에서 그는 새 시즌 마수걸이 골에 도전한다.

LAFC는 1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손흥민이 23일 밴쿠버와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후반 추가시간 5분 직접 프리킥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뒤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1.23 zangpabo@newspim.com

챔피언스컵은 CONCACAF 소속 최상위 클럽들이 경쟁하는 대륙 대항전이다. 미국과 멕시코를 비롯해 코스타리카, 파나마, 캐나다, 온두라스 등에서 총 27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로 맞붙고, 승리한 11개 팀이 16강에 직행한 5개 팀과 합류해 본격적인 토너먼트를 이어간다.

1라운드부터 4강까지는 모두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며, 두 경기 합산 점수가 같을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된다. 단판 승부로 열리는 결승전은 현지 시간 5월 30일 개최된다. 우승팀에는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LAFC는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전체 6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컵 출전권을 따냈다. 구단 역사상 네 번째 챔피언스컵 도전이다. 2020년과 2023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5년에는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 번째 결승 진출이 아닌, 첫 정상 등극을 노린다.

손흥민이 지난 9월 18일 MLS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LAFC SNS]

레알 에스파냐와의 1차전을 시작으로 LAFC의 일정은 숨 가쁘게 이어진다. 22일에는 인터 마이애미 CF와 MLS 개막전을 치르고, 25일 12시에는 다시 레알 에스파냐를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을 소화한다.

손흥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 그는 2025시즌 하반기 팀에 합류하자마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규리그와 MLS컵 플레이오프를 합쳐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월드클래스'의 위용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열린 MLS컵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는 추격골과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리그 사무국도 LAFC의 새 시즌을 주목하고 있다. MLS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앞세운 LAFC가 북중미 챔피언스컵 참가 팀 가운데 비교적 수월한 대진을 받았다"라며 "2020년과 2023년 준우승에 머물렀던 LAFC가 올해는 정상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LAFC가 16강에 진출할 경우,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