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점검 중 일시적으로 엔화 환율 표기 원활치 않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일시적으로 절반 수준으로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기존 100엔당 932원에서 472원 수준으로 급락해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었다. 같은 시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100엔당 930원대였다.
토스뱅크는 공지를 통해 "약 7분간 은행 내부 점검 중 일시적으로 엔화(JPY) 환율 표기가 원활하지 않았다"라며 "현재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통한 일부 환전 거래가 제한되고 있으며, 상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고 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국내 및 해외 결제가 잠시 지연됐으며 현재는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
토스뱅크 측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매도 기능 일부를 제한한 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