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이 국내 모 경제지 기자들의 주식 선행매매를 수사하는 과정 중 언론사를 압수수색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여러 차례 주가조작에는 엄정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에는 국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이 미국 등과 비교해 매우 적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공유하면서 "과감한 신고포상제도, 우리도 확실히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또 지난달 14일에는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2팀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 말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투자하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밖에도 신년 기자회견이나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등에서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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