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이 2026년 말까지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올해 연간 매출 목표가 월가 기대치를 하회한 것.
치폴레는 2월3일(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에서, 올해 기존 매장(동일 매장) 매출이 '대략 횡보(about flat)'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평균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상장 이후 처음으로 2025년에 동일 매장 매출이 감소한 데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 같은 부정적인 전망은 갈수록 지갑을 조이는 소비자들에게 '가성비'를 설득하는 데 회사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치폴레의 핵심 고객층인 젊은 소비자들이 특히 지출을 줄이고 있다. 경영진은 운영과 전략 측면에서 다양한 변화를 약속했지만, 지난해 세 차례에 걸친 실적 전망 하향으로 투자자 신뢰는 이미 흔들린 상태다.
뉴욕 장 마감 후 오후 6시12분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 치폴레 주가는 6.8% 하락했다. 지난해 이 종목은 39% 떨어진 반면, S&P 500 지수는 16% 상승했다.
회사의 턴어라운드 계획에는 마케팅 전략 조정과 함께, 고단백 메뉴 도입, 한정 기간 판매 메뉴 확대, 새로운 소스 출시, 단품 타코 같은 저가 옵션 추가 등 메뉴 개편이 포함돼 있다. 스콧 보트라이트(Scott Boatwright)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고단백 메뉴가 4분기에 "초기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최소 13개월 이상 운영된 점포를 기준으로 집계하는 동일 매장 매출은 4분기에 2.5% 감소했으며, 이는 거래 건수가 3.2%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