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2일 한중엔시에스(107640)에 대해 'ESS의 중대형화, 수냉식이 더 유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중엔시에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한중엔시에스(107640)에 대해 '국내 유일 수냉식 냉각시스템 생산 업체. 수냉식 냉각 시스템의 경우 냉각수를 활용한 직접 열관리 방법이기에 온도 편차가 크지 않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수냉식이 공랭식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제는 ESS의 규모가 중대형으로 더욱 커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지금까지 글로벌 ESS 업체들이 주력으로 생산했던 모델은 7피트 내외의 크기이지만, 이제는 20피트 이상 중대형 크기의 ESS 생산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음. 실제로 우리나라 이차전지 셀 업체들의 ESS 신제품도 20피트 이상의 중대형 모델. ESS 규모가 커질수록 당연히 열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고, 이 경우 공랭식과 수냉식 냉각시스템의 가격은 역전 현상이 나타나게 됨. 안정적인 열관리가 필요한 수냉식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뜻'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성공적인 IPO, 전방산업 모멘텀 최대 수혜. 지난 6 월 공모가 3만원으로 신규 상장한 한중엔시에스는 9/30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61.5% 상승. 상장 이후 보호예수 물량도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되었고, 올해는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도 성공할 전망. 전방산업의 성장 모멘텀과 함께 움직이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중엔시에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한중엔시에스(107640)에 대해 '국내 유일 수냉식 냉각시스템 생산 업체. 수냉식 냉각 시스템의 경우 냉각수를 활용한 직접 열관리 방법이기에 온도 편차가 크지 않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수냉식이 공랭식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제는 ESS의 규모가 중대형으로 더욱 커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지금까지 글로벌 ESS 업체들이 주력으로 생산했던 모델은 7피트 내외의 크기이지만, 이제는 20피트 이상 중대형 크기의 ESS 생산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음. 실제로 우리나라 이차전지 셀 업체들의 ESS 신제품도 20피트 이상의 중대형 모델. ESS 규모가 커질수록 당연히 열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고, 이 경우 공랭식과 수냉식 냉각시스템의 가격은 역전 현상이 나타나게 됨. 안정적인 열관리가 필요한 수냉식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뜻'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성공적인 IPO, 전방산업 모멘텀 최대 수혜. 지난 6 월 공모가 3만원으로 신규 상장한 한중엔시에스는 9/30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61.5% 상승. 상장 이후 보호예수 물량도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되었고, 올해는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도 성공할 전망. 전방산업의 성장 모멘텀과 함께 움직이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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