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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회계법인, 급여제작시스템 런칭...고객사에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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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인사급여 회계 전문업체인 인성회계법인(대표 정재학)은 최근 자사의 인성스마트플랫폼을 활용한 급여 자동제작 시스템을 개발, 코스닥 상장업체 에코앤드림 등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급여 자동제작 시스템은 종업원들의 근태관리와 연월차관리는 물론 대출금 상환 및 노조비 납부 등 급여지급과 관련된 모든 항목을 자동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급여처리를 담당하는 인사담당자의 업무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휴직자와 수습사원의 급여지급 예약스케줄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인성회계법인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인성회계법인의 고객사인 에코앤드림 김성계 상무는 "최근 2차 전지 핵심소재 생산을 위해 설비를 증설함에 따라 근무 인력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인성회계법인의 급여 자동제작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서울과 오창, 청주, 새만금 등에 분산되어 있는 종업원들의 급여관리를 한 곳에서 자동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업무 효율성은 오히려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학 인성회계법인 대표 [사진=인성회계법인]

인성회계법인은 이번에 선보인 급여 자동제작 시스템이 주요 고객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신규 고객사 발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대고객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월 1회 고객사 급여처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무료교육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인성회계법인은 인사담당자들에게 급여제작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소개하고 인사담당자들이 편리하게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매달 네째주 금요일 무료 급여제작교육을 시행한다.

한편 연인원 10만명의 연말정산대행을 수행하는 등 인사급여아웃소싱 관련업무에 특화된 인성회계법인은 지난해 117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새로 선보인 프로그램의 공급 확대 등을 통해 향후 5년이내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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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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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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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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