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이퓨쳐가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기현 이퓨쳐 대표이사는 지난달 28일 인터뷰에서 "AI 엔진을 개발하는 업체와 함께 정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관련 과제 결과를 바탕으로 'AI 영어 선생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인터뷰에서 'AI 사업 계획' 외에 ▲동남아 등 해외시장 확장 계획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M&A 계획 ▲ 주주환원 정책 등의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IR 전문 유튜브채널 <IR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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