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안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너울성 파도로 삼척시 4개항에서 어선 13척이 피해를 입었다.

25일 오후 2시 현재 삼척 대진항에서 1척이 전복되고 4척이 파손됐다. 궁촌항은 2척이 파손됐으며 초곡항은 1척이 전복되고 4척이 파손됐다. 갈남항에서는 1척이 침몰됐다.
또 수산물 저온저장 시설 전면 유리가 파도에 파손됐으며 해안가에는 초목류 등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너울성 파도로 인해 어구, 어망, 양식장 등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상특보 해제 후에나 피해상황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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