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에…국힘, 이재명 대통령·김현지 실장까지 공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가 돈을 받았는가 문제가 아닌 누가 이를 덮었는가의 문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당대표실 소속이었던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은폐 의혹의 핵심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있다며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19 mironj19@newspim.com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어제 탄원서를 뭉갤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당시) 당대표와 김현지 보좌관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면서 "아니나 다를까, 이수진 전 의원이 '김현지 보좌관에게 위 탄원서가 전달된 것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김병기 공천 헌금 탄원서가 김현지 보좌관에게 전달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김현지 보좌관에게 접수된 탄원서가 범죄 혐의자인 김병기에게 넘어갔다는 것은 그만큼 부패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탄원서는 '이재명 대표님께'라는 문장으로 시작됐고, 실제로 당시 당대표실에 전달됐다"며 "그럼에도 해당 탄원서는 어떠한 진상 조사나 조치 없이 비리 의혹의 당사자에게 되돌아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의 문제가 아니라 김현지를 중심으로 한 당시 이재명 당대표실 차원의 의도된 은폐 정황으로 볼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며 "본질은 이제 '누가 돈을 받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이를 덮었는가'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금품 2000만원과 1000만원을 건네받은 뒤 나중에 이를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수진 전 의원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당대표실에 전달했는데, 해당 탄원서가 의혹의 당사자인 김 전 원내대표에게 전달됐고 본인은 컷오프(공천 배제)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