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한-헝가리 수교 33주년 기념 플로라 보르시 사진전 'Animeyed'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신 얼굴과 동물 신체 특성을 결합한 '사진 자화상' 연작 매우 독창적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은 한국-헝가리 수교 33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헝가리 출신의 작가 플로라 보르시(Flora Borsi, 1993~ / 29세)의 특별기획전 <ANIMEYED>를 개최한다. 

작가는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셀카 및 본인 신체와 동물 신체의 특징을 포토샵(Photoshop)으로 결합한 사진 자화상 <Animeyed> 연작을 비롯해 NFT 등 총 47점의 작품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디지털 사진 자화상과 함께 작가가 직접 제작한 NFT 작품 및 작가 인터뷰 영상을 상영해 그의 독창적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Black Swan, 울트라크롬 PRO 프린트, 150x150cm(2021) 2022.11.29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Dezso, 울트라크롬 PRO 프린트, 150x150cm(2017) 2022.11.29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Flamingo, 울트라크롬 PRO 프린트, 150x150cm(2016) 2022.11.29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Too Late no. 3, 울트라크롬 PRO 프린트, 150x150cm(2021) 2022.11.29 digibobos@newspim.com

헝가리 부다페스트 모호히-너지 예술대학(Moholy-Nagy University of Arts)에서 사진을 전공한 보르시는 헝가리가 낳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Robert Capa), 모호히-너지(Moholy-Nagy), 앙드레 케르테츠(André Kertész), 브라사이(Brassaï)의 계보를 잇는 헝가리의 가장 유명한 현대 사진작가 중 한 명이다. 

작가는 매번 촬영할 때마다 다양한 여성 캐릭터로 특수 분장한 후 위장한 자신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는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사진가이자 비주얼아티스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플로라 보르시 [사진=사비나미술관] 2022.11.29 digibobos@newspim.com

인간과 동물의 특징을 사진 자화상에 결합한 <Animeyed> 연작은 여성의 신체 이미지와 자아 존중감의 관계, 다양한 자아정체성(멀티페르소나)의 입체적 탐구, 본래 캐릭터와 부캐(아바타) 사이의 균형, 현실과 비현실의 존재론적 성찰, 동물에 대한 인간의 지배라는 종 차별주의를 해체하고 사람과 동물 사이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중층적이고 다의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전시실 전경 [사진=사비나미술관] 2022.11.29 digibobos@newspim.com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