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5시부터 23일까지
발렌시아가·보테가 베네타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꾸레주·디젤 등 인기 브랜드까지
300여개가 넘는 다양한 브랜드 포함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3세대 명품 플랫폼 '젠테(jente)'가 다가오는 글로벌 대표 세일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보다 한발 더 빠른 '얼리버드 세일'을 9일 오후 5시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젠테의 이번 얼리버드 세일은 올해 역대 최대 할인 프로모션으로 발렌시아가(BALENCIAGA),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미우미우(MIU MIU), 셀린(CELINE)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꾸레주(COURREGES), 디젤(DIESEL), 끌로에(CHLOE), 막스마라(MAX MARA), 몽클레르(MONCLER)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까지 총 3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최대 70%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젠테스토어 회원 대상 혜택도 준비했다. 첫 구매 시 금액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5% 할인 쿠폰 지급과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월 1회 무료 반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젠테 관계자는 "발 빠르게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패션 얼리어답터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젠테의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 제품들을 엄선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환율과 물가 상승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인기 브랜드 아이템들을 젠테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젠테의 얼리버드 세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젠테스토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