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친이준석계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주도하는 국바세(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긴급 대토론회를 열었다.
신 전 부대변인은 이날 "보수는 법과 원칙을 중시하는 것"이라며 "개인의 목적을 위해 기존 당헌·당규 무시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08일 11:58
최종수정 : 2022년08월08일 11:58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친이준석계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주도하는 국바세(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긴급 대토론회를 열었다.
신 전 부대변인은 이날 "보수는 법과 원칙을 중시하는 것"이라며 "개인의 목적을 위해 기존 당헌·당규 무시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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