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최예림 생애 첫승이냐 vs 오지현·유해란 뒤집기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예림이 생애 첫승 도전에 나선 가운데 유해란과 오지현 등이 추격에 나섰다.

이틀 연속 선두에 나선 최예림. [사진= KLPGA]

최예림(23·SK네트웍스)은 5일 엘리시안 제주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이틀 연속 선두에 나서 생애 첫승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이날 더블보기를 하기도 한 최예림은 "더블보기를 하면서 잠이 확 깼다. 그래도 다음에 잘 치면 된다는 생각으로 털어냈다"라며 "아직 5년차인데 우승이 없다보니 주변에서도 우승할 때가 됐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우승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2월 결혼을 앞두고 통산 8승에 도전하는 오지현. [사진= KLPGA]
시즌 2승에 파란불을 켠 유해란. [사진= KLPGA]
하반기 첫 대회에서 시즌 첫승을 노리는 박현경. [사진= KLPGA]

추격자들은 선두와의 격차를 바짝 좁혔다.

무려 4명이 2타차 공동2위그룹을 형성했다. 그중 오지현(26)은 대회 3연패에 나선다. 지난 2018년과 2021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오지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오지현은 지한솔, 박결, 김희준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오지현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다보니 긍정적으로 대회에 임하게 된다. 역시 골프는 멘탈이 중요한 스포츠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라고 전했다. 그는 12월18일 PGA에서 활약하는 김시우와의 결혼을 앞두고 KPGA 통산8승 만들기에 나섰다.

선두와 3타차 7언더파 공동6위에는 '슬로우스타터' 유해란과 박현경 그리고 고지우가 포진했다. 유해란은 무결점플레이로 버디만 4개를 낚아 4타를 줄여 첫날보다 순위를 10계단이나 끌어올렸다.

특히, 유해란은 바람이 많은 제주 섬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3승을 하는 등 강한면을 보이고 있다. KLPGA 통산 5승을 기록중인 유해란은 시즌2승이자 통산6승을 노린다. 시즌 중반부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메이저퀸' 박현경은 시즌 첫승이자 통산 4승에 도전한다.

신인 서어진은 9위(6언더파), 이예원과 유서연2가 5언더파로 나란히 공동10위를 했다. 뒤를 이어 안선주와 이소미, 정세빈, 조아연, 박서진 등이 4언더파 공동12위에 위치했다.

LPGA 메이저 대회 에비앙 대회를 공동37위로 마친 박민지는 1오버파로 송가은 등과 공동45위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