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9일 "충청에서 정권교체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승리의 100일 대장정을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재한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전 충청의 아들이고 충청은 제 고향이나 다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국민의힘)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9일 11:03
최종수정 : 2021년11월29일 11:0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9일 "충청에서 정권교체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승리의 100일 대장정을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재한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전 충청의 아들이고 충청은 제 고향이나 다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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