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인도네시아 발리에 대사관 분관이 생겼다…내일 개관식

기사입력 : 2021년11월25일 16:15

최종수정 : 2021년11월25일 16:15

외교부 "발리 방문 한국인 안전‧권익 보호 강화"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인도네시아 발리 주에 신설된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주발리분관이 26일 개관식을 갖는다.

외교부는 25일 "인도네시아 발리 주에 위치한 주발리분관이 26일 주인도네시아대사, 발리 주정부 인사, 발리 한인회, 외교단 등 참석하에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사진=뉴스핌 DB]

정부는 발리 및 인근 관광지를 방문하는 국민들의 안전‧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주발리분관 신설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분관 업무는 올해 3월 개시했으나, 현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관식을 연기해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중 발리 방문객이 40%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 2015년 14만8000명 수준이던 발리 한국인 관광객은 2019년 21만3000명으로 증가했다.

외교부는 "주발리분관의 금번 개관식 개최에 따른 본격적인 활동에 따라, 앞으로 발리 및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내 우리 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영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