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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죽은 청년 이름 빼곡히...김정은, 우크라전 북한군 추모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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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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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이 16일 평양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 전사자 명단과 영웅 묘역 등을 둘러보고 마감공사 질 보장을 지시했다.
  • 우크라이나전 파견 북한군 2000명 전사에 불만 누그러뜨리려 연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쿠르스크 탈환' 1주 맞춰 개관할 듯
무모한 병력파견 결정으로 6000명 전사상
유가족과 주민 불만 누그러트리려 안간힘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16일 평양에 건설 중인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참전 기념관을 방문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16일 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됐다가 사망한 북한군을 추모하기 위한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전사자 명단이 빼곡히 적힌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북한은 1만 4000여명의 군을 파견해 2000명이 죽고 4000명이 부상당하는 큰 손실을 입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7 yjlee@newspim.com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기념관의 내부와 전사자들이 묻혀있는 이른바 '영웅 묘역', '노획무기 전시구역'등을 돌아봤다면서 그가 "마감공사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했다.

통신은 또 김정은이 기념관 내부의 일부 불합리한 요소들에 대하여 지적하며 수정 방향을 밝혔다고 전해, 공사 과정에서 일부 차질이 빚어졌음을 알렸다. 

김정은은 "전투위훈기념관은 우리 건축예술과 미술 창작수준의 종합체, 집합체로 되여야 한다"며 "쿠르스크 해방 1돌을 기념해 전투위훈기념관이 준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군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점령된 러시아 영토인 쿠르스트를 탈환하는 전투에 집중 투입됐으며, 지난해 4월 26일(현지시간) 이른바 '쿠르스크 해방 작전'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통신은 기념관 공사가 93% 공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16일 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됐다가 전사한 북한군을 추모하기 위해 건설 중인 '전투위훈기념관'을 방문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7 yjlee@newspim.com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정은의 결정에 의해 이뤄진 우크라이나전 병력 파견으로 1만 4000명의 북한군 가운데 2000명이 죽고 4000명이 부상(국정원 국회 정보위 보고)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며 "전사상자의 부모나 주민들의 불만을 누그러트리기 위해 김정은이 '전투위훈기념관' 운운하며 공사에 관심을 보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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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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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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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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