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는 2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중립성 훼손과 관련한 감사 가능성에 대해 불가하다는 뜻을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전임 원장님에 대한 감사는 자체 감찰권 그 범위도 벗어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02일 12:10
최종수정 : 2021년11월02일 12:1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는 2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중립성 훼손과 관련한 감사 가능성에 대해 불가하다는 뜻을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전임 원장님에 대한 감사는 자체 감찰권 그 범위도 벗어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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