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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 1892명 확진…서울 '역대 최다' 790명

수도권에서 1540명 확진…2000명대 넘을 듯

  • 기사입력 : 2021년09월14일 21:59
  • 최종수정 : 2021년09월14일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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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오후 9시 기준 최소 189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92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79명보다 513명 많은 수치이며 6시기준 1529명보다 363명 많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까지 가락시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32명을 기록했다. 2021.09.14 pangbin@newspim.com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540명(81.4%), 비수도권에서 352명(18.6%)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90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경기 588명 ▲인천 162명 ▲충남 75명 ▲부산 45명 ▲울산 35명 ▲충북 33명 ▲경남 29명 ▲대구 27명 ▲광주 24명 ▲강원 22명 ▲대전 22명 ▲경북 15명 ▲전북 10명 ▲제주 6명 ▲세종 5명 ▲전남 4명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를 고려하면 최종 확진자 수는 20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 이후 이날까지 70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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