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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차관 "올해 4000억원 투입해 XR 기술 개발 지원"

"메타버스와 연계해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

  • 기사입력 : 2021년09월08일 16:23
  • 최종수정 : 2021년09월08일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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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8일 "향후 30년 간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며 "XR기술 확산과 킬러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KoVAC)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XR기술이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포괄하는 가상융합기술을 말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차관은 급성장 중인 XR과 실감콘텐츠 산업을 중점으로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KoVAC(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을 방문,첨단·융복합 서비스산업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2021.09.08 photo@newspim.com

그는 "올해 4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XR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400억원 규모의 XR 펀드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XR기술 확산과 킬러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XR을 메타버스 등과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범정부 차원의 TF를 통해 실감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끝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XR기술을 사회재난 대응 훈련시스템과 고령층·장애인 지원 서비스 등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조속히 입법되도록 노력해 향후 30년 간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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