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4일 오후 인천시 한 스튜디오에서 현재 무산된 151층 인천타워에 대해 현실적인 방안을 내놨다.
안 전 시장은 상하이에 있는 동방명주를 예로 들면서 "151층으로 짓되 어느 층에서부터는 탑처럼 만드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05일 09:12
최종수정 : 2021년09월05일 09:12
[인천=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4일 오후 인천시 한 스튜디오에서 현재 무산된 151층 인천타워에 대해 현실적인 방안을 내놨다.
안 전 시장은 상하이에 있는 동방명주를 예로 들면서 "151층으로 짓되 어느 층에서부터는 탑처럼 만드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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