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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저가매수 힘입어 2% 상승...자동차 반등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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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3일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2%가량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 상승한 2만7494.24엔에서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1.8% 상승한 1915.14포인트에서 하루를 마쳤다.

지난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세와 공매도 투자자들의 숏커버링이 주가를 들어올린 것으로 해석됐다. 지난주 20일까지 이틀 동안 토요타자동차의 감산 소식에 크게 떨어진 자동차 관련주가 회복세를 주도했다.

도카이도쿄증권의 고구레 마사토 주문집행담당 책임자는 "이날 상승 대부분은 급락 후 나타나는 숏커버링 때문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토요타가 3.4% 상승한 가운데 닛산자동차도 같은 폭으로 올랐다. 토요타 계열사인 차량부품 회사 덴소는 6.6% 급등했다.

또 토픽스의 업종별 지수 가운데 운송장비 부문이 3.1%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전자기계 부문도 상승했다.

전날 투개표된 일본 요코하마 시장 선거에서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지지한 후보가 야당 후보에 패배한 데 대해서는 큰 우려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올해 가을 총선을 통해 정권이 교체돼 새로운 경제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카지노 포함 통합리조트(IR) 시설의 요코하마 유치에 반대하는 야당 후보가 승리했음에도 세가새미가 5.3% 상승하는 등 카지노 관련주가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소프트뱅크그룹(SBG)은 회사가 소유한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의 엔비디아 매각이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에 1.1% 떨어졌다.

중국 주가지수도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5% 상승한 3477.13포인트, CSI300은 1.4% 오른 4835.88포인트에서 장을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2.5% 상승한 1만6741.84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46분 기준 1% 오른 2만5094.00포인트에 호가됐다. 반면 같은 시간 베트남 VN지수는 1298.86포인트로 2.3% 하락세다.

인도 주식시장은 소폭 강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은 각각 모두 0.3% 상승한 5만5518.83포인트, 1만6503.45포인트를 나타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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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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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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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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