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대출중단 후폭풍] 完 금융당국, DSR규제 강화 시기까지 앞당길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3년 7월까지 단계적 DRS 규제 추진 일정 앞당길 듯
기존 대책외 은행 패널티 부과 등 추가 대책도 논의 중

[편집자]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옥죄기에 나서면서 은행권의 대출 중단 및 축소가 잇따르고 있다. 단계적으로 확대 중인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 당장 가을철 이사를 앞둔 실수요자들이나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서민들이 느끼는 혼란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20~30세대 등 젊은층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에서 금융당국의 고강도 대출 규제 목적과 이에 따른 사회적 혼란과 부작용 등을 살펴본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차원에서 시중은행에 이어 저축은행과 보험사 등 2금융권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등 전방위 대출 규제 후폭풍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대출절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당국은 이르면 다음 달 기존 가계부채 대책에다 고강도 추가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다양한 추가 대책이 논의되는 가운데 핵심은 오는 2023년 7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의 추진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농협,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 대한 규제 강화와 신규대출 심사 강화 및 대출관리 목표를 지키지 않은 은행에 대한 패널티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내년 7월부터 총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할 경우, 2023년 7월부터는 1억원 초과 대출에 대해 차주별 DSR 40%(은행 기준) 규제를 적용할 계획이었는데, 이 계획을 앞당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이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08.23 tack@newspim.com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도 "2023년 7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의 추진 일정이 적절한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DSR 규제를 강화할수록 차주별 대출 한도는 축소된다. 이미 지난달부터 1억원 초과 신용대출 및 모든 규제지역에서 6억원 초과 주택 구입을 위한 주담대를 받는 차주에게 DSR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DSR 규제 추진 일정을 앞당기는 것을 포함 다양한 대책을 논의중"이라며 "(금융위원장) 인사청문회 이후 실수요자들이 피해가 가지 않게끔 세밀한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금융당국은 현재 1700조원을 넘긴 가계부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기존 대책 외에 강력한 추가 대책을 동시에 투입해야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 시기와 맞물려 최대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책을 적용하겠단 의도다.

시중은행에 대한 가계부채 총량규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니터링 강화 및 현장검사 및 특별검사 강화, 패널티 부과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금융위는 농협과 농협중앙회 임원들을 소집, 강도높은 가계부채 관리 계획을 주문한 바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당국 분위기는 시중은행은 물론 저축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각 업권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검토해 전체 대출한도를 대폭 축소하되 상환능력에 따라 추가 대출 한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