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일 일본 도쿄의 아오미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예선에서 천종원(25·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은 최종 10위를 기록, 상위 8명만 갈 수있는 결승행에 오르지 못했다. 기대주 서채현(18)이 출전하는 여자 콤바인 예선은 4일 열린다. 2021.08.03.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23:03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23:03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일 일본 도쿄의 아오미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예선에서 천종원(25·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은 최종 10위를 기록, 상위 8명만 갈 수있는 결승행에 오르지 못했다. 기대주 서채현(18)이 출전하는 여자 콤바인 예선은 4일 열린다. 2021.08.03.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