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일 진윤성(26·고양시청)은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역도 남자 109㎏급 A그룹 경기서 인상 180㎏, 용상 220㎏ 합계 400㎏을 들어 전체 9명 중 상위 3위 안에 들지 못했다. 한국 역도 남자 선수로는 2008년 사재혁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시상대에 도전했지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2021.08.03.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21:46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21:46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3일 진윤성(26·고양시청)은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역도 남자 109㎏급 A그룹 경기서 인상 180㎏, 용상 220㎏ 합계 400㎏을 들어 전체 9명 중 상위 3위 안에 들지 못했다. 한국 역도 남자 선수로는 2008년 사재혁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시상대에 도전했지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2021.08.03.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