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치 일족 핵심 전력 2종 신규 업데이트…전투 전략·덱 다양성 확대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무료 보상·루비 환급·특별 성장 이벤트 진행
게닛츠 픽업·쇄도 시너지 파이터 이벤트…다음 달 10일까지 한정 운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27일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와 게닛츠를 추가하고 블랙프라이데이 및 정식 서비스 100일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파이터 2종은 전투 전략과 덱 구성 선택폭을 넓혀주는 전력 구성원으로, 이용자는 더 다양한 조합으로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오로치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프리미엄 소환 라인업에 추가돼 즉시 전열에 참여할 수 있다. 게닛츠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계열인 쇄도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동일 기간 열린다.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접속만 해도 50만 루비를 지급하며, 정식 출시 이후 누적 구매 금액에 따른 루비 환급 이벤트가 함께 제공된다. 또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성장 이벤트를 통해 7일간 미션을 완료하면 오로치 소환에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소환 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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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마블] |
아울러 레전드 파이터 소환권, 파이터 토큰, 포토카드 토큰, 오프라인 골드 100시간 등 다양한 인게임 상품을 이벤트 기간 초특가로 제공한다.
정식 서비스 100일을 기념한 메인 이벤트는 오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레전드 펫 '게닛츄'와 '아리버서리'가 등장하며, 1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운영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김동환을 만나볼 수 있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가 조화를 이루며, 성장 및 경쟁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