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21일 다산네트웍스(039560)에 대해 '탐방노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다산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다산네트웍스(039560)에 대해 '2Q21 매출액은 1Q21과 유사하며 전년 대비 성장 지속, 이익 부문은 1회성 요인 없어지며 정상화 예상. 유선 부문 성장 이후에는 국내 10G 관련 FTTH 투자, 해외 미국/일본의 5G 투자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그 외에도 광케이블 사업 부문 또한 턴어라운드 진행 중. 유선에서 무선까지, 아시아에서 북미/중동까지 포트폴리오 다양화되며 2022년부터 유의미한 성장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Q21 실적은 매출액 1,049억원(YoY +59%), 영업손실 196억원(YoY 적지), 당기순손실 251억원(YoY 적지) 기록. 유무선 투자 증가로 매출액은 증가하였으나, 미국 자회사 DZS의 매출채권 회수 지연으로 발생한 대손 충당금과 해외 법인 구조조정 비용으로 영업손실 기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다산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다산네트웍스(039560)에 대해 '2Q21 매출액은 1Q21과 유사하며 전년 대비 성장 지속, 이익 부문은 1회성 요인 없어지며 정상화 예상. 유선 부문 성장 이후에는 국내 10G 관련 FTTH 투자, 해외 미국/일본의 5G 투자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그 외에도 광케이블 사업 부문 또한 턴어라운드 진행 중. 유선에서 무선까지, 아시아에서 북미/중동까지 포트폴리오 다양화되며 2022년부터 유의미한 성장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Q21 실적은 매출액 1,049억원(YoY +59%), 영업손실 196억원(YoY 적지), 당기순손실 251억원(YoY 적지) 기록. 유무선 투자 증가로 매출액은 증가하였으나, 미국 자회사 DZS의 매출채권 회수 지연으로 발생한 대손 충당금과 해외 법인 구조조정 비용으로 영업손실 기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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