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완주 "추경 증액할 수 밖에…33조원+α 규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상공인·백신 지원예산 늘리면 순증 "
"전국민 재난지원금 '80%+α' 갈 수 밖에 "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0일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증액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안을 건드리지 않고 추가로 소상공인 지원 예산, 백신 예산을 늘리겠다고 하면 순증 방향으로 검토할 수 밖에 없다"며 "33조원 플러스 알파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7.20 leehs@newspim.com

박 정책위의장은 "그렇지 않으면 (정부안) 내부를 조정해야 한다"며 "심의과정이 있겠지만 정부가 원안을 사수하고, 플러스 알파 방향을 검토해 순증도 검토한다. 야당과 협의해야 할 문제이나 범위는 넓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경안 순증 가능성을 두고 "그렇게 지금 상황을 예측하는 것이 틀리지 않다고 했다.

그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삭감을 통해 순증 부분을 상쇄할 수 있지만, 늘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부 조정하는 문제"라며 "오늘과 내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할 것"이라고 했다. 

5차 재난지원금 지급범위를 둘러싼 당정 갈등과 관련해선 "홍남기 재정당국이 급격히 (기존 입장을) 철회할 것 같진 않다"면서도 "(소득하위) 80%안이 지고지순한 것이고, 절대불변의 수치냐고 하면 그렇진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정당국도 알고 있다. '80% 플러스 알파'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지급 기준) 형평성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보정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23일 본회의 가기 전 어쨌든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늦어도 23일까지 전국민이든, 선별이든, 80% 플러스 알파이든 결정해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전국민 지급에 대한 정부 반대에 대해선 "(홍남기 부총리가) 재정당국 책임자로서 고민 끝에 만든 추경안을 너무 쉽게 포기하는 모습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면서도 "국회 논의 과정을 존중해달라. 선악이나 이기고 지는 문제는 아닌데 그렇게 프레임을 짜지 말아달라"고 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