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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핫 스톡 반도체 푸만전자, 1200% 이익개선, 주가 올해만 세배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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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부족에 매출 이익 개선 추가 상승 여력 전망
일부 기관, 폭등후 대 조정 투기 종목 위험 경고도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선전 증시 반도체 칩 상장사인 부만전자(富滿電子, 푸만전자, 300671)가 최근 중국증시에서 가장 핫한 주식으로 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6얼말과 7월 1일 최근 3일사이에 만 50% 상승했다. 최근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획기적인 이익 개선으로 주가가 폭등세를 보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반도체 칩 분야 선발 기업인 푸만전자는 7월 4일 2021년 반기실적을 발표, 상반기 예상 이익이 3억 위안~3억 30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1124.56%~1247.02% 증가했다고 밝혔다.

푸만전자는 업적이 급 개선된데 대해 새로 출시한 신제품의 호조에 따른 것으로 특히 왕성한 시장 수요 덕분에 판매 총액과 매출 총이익률, 순익이 전년동기에 비해 대폭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관들의 조사보고서는 푸만전자 주력 제품중 하나인 미니 LED 매출및 가격 전망이 밝다고 내다보고 있다. 푸만전자는 현재 LED 공급이 달리는 상황이라며 선수금을 받고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만전자는 스달반도체(斯達半導, 603290) 등과 함께 중국 제 3세대 반도체의 대표적인 테마 종목이다 현재 반도체 제품은 공급 주기가 길어지면서 가격이 폭등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수급에 비춰 볼때 2021년 3분기에도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미 일부 파운드리 공장은 가격 인상에 들어갔고 2021년 연말에서 2022년 까지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반도체 테마기업 푸만전자 로고 [사진= 바이두]. 2021.07.05 chk@newspim.com

 

일부 파운드리 공장은 2023년까지 더이상 신규 주문을 받지 않는다고 거래선 기업체에 통보를 한 상태다. 기업들은 12인치 생산 캐퍼는 2022년 3000~5000편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만전자는 대체로 2022년 2분기 생산 캐퍼가 두 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푸만전자 주가는 7월 2일 8.47% 상승한 139.49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총 시가는 286억 위안으로 불어났다.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주가는 7월 5일 현재 132위안 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반도체가 유망 투자 섹터로 꼽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식지않고 있다.

올해 들어 푸만전자 주가는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지난 한주 동안에만(6월 28일~7월 2일) 주가 상승폭이 60.89%에 달했다. 푸만전자 주가는 6월 한달 131.96% 상승. 신규 IPO기업을 제외하면 월간 상승폭 최고의 기업에 랭크됐다.

이 회사 주가는 4월 부터 수직상승세를 보이면서 2021년 들어 7월 2일까지 세배가 넘는 318.57%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2020년 이후 현재 까지 푸만전자 주가 상승률은 무려 721%에 달했다.

푸만전자 주가 급등은 급격한 펀더멘털 개선의 결과로 증시 전문가들은 분석고 있다. 2020년 훅자로 전환된 후 2021년 푸반전자는 폭발적인 실적 개선을 실현했다.

2018년과 2019년 이 회사 귀속 순이익은 마이너스 성장세로 각각 7.9%, 31.99ㅆ 감소했다. 2020년 말 귀속 순이익은 동기대비 172.64% 증가세로 전환됐다.

푸만전자는 이어 2021년 1분기 영업수입(매출)이 164.36% 증가한 2억 6600억 위안에 달했고, 순이익은 6200만 위안으로 831.5% 증가세를 실현했다.

다만 주가가 폭등하는 과정에서 지배 주주가 보유 지분을 잇따라 줄이고 나서면서 시장의 경계심을 키우고 있다. 푸만전자는 6월 21일 공시를 통해 회사의 지배주주 지징(集晶)홍콩이 252만 5900여주를 처분해 1% 이상 지분을 줄였다고 밝혔다.

반도체 산업 전체 경기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중국 증시에서는 다수의 반도체 테마 기업이 투자 유망 종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명미전자(明微電子) 신원미(芯源微) 통부미전(通富微電) 등 반도체 관련 상장기업들의 주가가 최근들어 일제히 폭등세를 나타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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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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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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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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