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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비트코인, 바닥치려면 아직 멀었다"...그래서 '진짜' 바닥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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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5일 오후 5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이번 주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50% 넘게 추락해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진 가운데 앞으로의 가격 향방에 대해 엇갈린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가 CNBC에 출연해 비트코인 가격의 진짜 바닥이 어디일 지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24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마이너드 CIO는 비트코인의 하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할 때마다 약 80%의 조정이 뒤따랐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4월 약 6만50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이번 주 심리적 지지선인 3만달러를 하향 돌파했다. 마이너드는 이번 폭락에 앞서 비트코인 가격에 '대폭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어 그의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중국 국기 앞에 놓인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이너드는 "기술적으로 봤을 때 1만달러가 진짜 바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만달러가 조금 지나친 감이 있다면 나는 1만5000달러라고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이 2만달러까지 떨어진다 해도 나라면 서둘러 매수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시장이 씻겨나갈 때는 보통 조정에 몇 년씩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경제에 투입하는 유동성 규모를 줄이기 시작하면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나타나곤 했다고 마이너드는 언급했다. 이어 아직 통화 공급의 완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해 비트코인이 한층 더 하락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자산매입 축소가 본격화되고 시장의 유동성이 흡수될 경우 비트코인이 폭락할 가능성을 예고한 셈이다.

다만 마이너드는 점점 더 많은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비트코인에 유입됨에 따라 자신은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결국 코인당 40만~6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 금지 조치에 따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22일 비트코인 가격은 3만달러를 하향돌파했다. 일시 2만9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도 발생했다. 

3만달러 지지선이 무너진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3만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5일 오후 5시 5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25% 내린 3만4071달러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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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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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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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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