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중국 우주굴기 맹위, 우주정거장 임무 수행 선저우12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이 17일 오전 9시 22분 우주정거장 건설 관련 임무를 수행할 유인 우주선 선저우 12호를 발사했다. 중국 당국은 9시 42분 선저우 12호가 무사히 궤도 진입에 성공해 정상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공산당 100주년의 해에 발사한 선저우 12호는 우주정거장의 핵심적인 기술 검증을 위한 우주 비행 프로젝트다. 중국 유인 우주선 발사는 5년만이며 이번 선저우 12호는 우주 정거장 구축과 관련한 최초의 유인 우주선이다.

이번 우주선에는 세명의 우주인이 탑승했으며 이들 우주인은 두차례 우주선 밖 활동을 비롯해 우주 정거장 관련 기술 실험을 진행한 뒤 3개월 후에 둥펑 착륙장으로 귀환한다.

중국측은 선저우 12호의 중심 기체인 텐허허신창(天和核心舱)이 업무및 수면 위생 식사 의료 운동 등의 6개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고 밝혔다. 우주 전문가들은 선저우 12호 우주선을 세개의 방에 두개 거실 샤워실까지 갖춘 '호화주택'으로 비유하고 있다. 세명의 우주선이 장기 체류할 수 있게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은 17일 오전 9시 22분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한 유인우주선 선저우12호 발사에 성공했다.  2021.06.17 chk@newspim.com

중국은 우주정거장 구축을 공산당 20차 당대회 무렵인 2022년 말 전에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에도 창어5호를 포함해 모두 35차 우주선 발사를 추진했다.

이중 창어 5호는 최초로 달 표면 샘플을 채취해 귀환하는데 성공했다.  중국은 이어 화성 탐측임무를 띤 텐원이하오(天問一号, 천문1호) 탐측기를 발사, 미국에 이어 두번째 화성 착륙 국가가 됐다.

중국은 2030년 까지 우주강국으로 거듭난다는 목표 아래 14.5 계획(2021년~2025년)에 우주항공 과학기술 발전을 핵심 내용으로 포함시켰다. 중국은 2045년 께에 가선 매년 수많은 유인 우주 비행선을 띄우고 대량의 물자를 우주로 실어나를 계획임을 밝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