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이제는 야당 차례"라며 국민의힘도 전수조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자당 의원 12명의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이 확인됐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제 살을 깎는 심정으로 결단했고 그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8일 11:19
최종수정 : 2021년06월08일 11:1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이제는 야당 차례"라며 국민의힘도 전수조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자당 의원 12명의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이 확인됐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제 살을 깎는 심정으로 결단했고 그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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