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코디네이션 상품 구성·론칭 할인 혜택…신규 고객 유입 기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GS샵이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신규 자체 패션 브랜드 '쏘내추럴(SO,NATURAL)' 론칭을 통해 패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전했다.
쏘내추럴은 소재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원단이 가진 질감과 실루엣을 강조한 브랜드다. 고급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장기간 착용 가능한 웰메이드 아이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쏘내추럴 컬렉션은 소재에서 출발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시즌별 프리미엄 원단을 엄선해 전개된다. 2월 실크를 시작으로 3월 트리아세테이트와 코튼, 4월 린넨·텐셀·아세테이트 등 계절에 맞는 고급 소재를 순차 선보인다. 해외 직수입 프리미엄 원단과 자체 개발 소재를 병행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으며, 최적 혼용율과 고급 봉제로 완성도를 강화했다.
아이템 기획 단계부터 풀 코디네이션을 고려한 구성도 눈에 띈다. 시즌별로 동일 소재와 톤온톤 색감을 적용해 단일 브랜드 제품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첫 론칭은 2월 28일 오전 9시 20분 GS샵 '더 컬렉션' 방송에서 공개되며, '워시드 실크 100 블라우스', '실크 팔라초 팬츠', '실크 믹스드 유러피안 재킷' 등 실크 기반 주요 아이템이 선보인다. 티블라우스·니트·스카프 등 의류와 잡화도 함께 구성했으며, 방송 중 삼성카드 7% 할인과 앱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샵은 이번 쏘내추럴 론칭을 계기로 자체 패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분트로이'와 '르네크루' 론칭, '쏘울' 리뉴얼 등 PB 중심 의류 라인업 확대를 통해 홈쇼핑 패션 성장을 이끌어온 GS샵은 고급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쏘내추럴로 신규 고객 유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현정 GS샵 패션2팀 매니저는 쏘내추럴이 프리미엄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미니멀 디자인을 결합한 브랜드라며, 실크 컬렉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순차 공개해 차별화된 패션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