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50만 원대 다양한 가격대…봄 인테리어 트렌드 겨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봄 시즌을 앞두고 서울 명품관에서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을 26일까지 선보인다.
22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화사한 컬러와 투명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소품을 통해 봄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하는 행사로, 공간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한 소재가 만들어내는 색감에 주목한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은은하게 반사되는 것이 특징으로, 오브제를 공간에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환하게 변화시키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화병, 와인버켓, 캔들홀더 등이 마련됐다. 단순 생활용품을 넘어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며, 투명 아크릴 위에 파스텔 컬러를 겹겹이 쌓은 디자인은 봄 시즌 특유의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가격은 3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해 접근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갤러리아는 이번 팝업을 통해 계절 변화에 맞춘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빛과 화사한 컬러가 만들어내는 조화로 봄 인테리어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