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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하모니 OS(홍멍OS) 2 국유화 추진, 국산 경쟁사 우려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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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대폰 업계, 모바일 게임, 앱 업체에도 변화 불가피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화웨이가 독자 운영체계 HarmonyOS(鸿蒙, 훙멍)2를 발표한 뒤 중국내 휴대폰 경쟁사들로 부터 우려가 제기된데 대해 화웨이는 해당 기술을 국유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IT 매체 신방(芯榜)은 화웨이의 HarmonyOS 2의 핵심기술을 중국 과기부 산하 개방원자개원기금회(开放原子开源基金会)에 기증함으로써 해당 기술을 국유화 하겠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고 5일 보도했다.

화웨이가 6월 2일 스마트 기기 단말기 독자 운영체계인 HarmonyOS(鸿蒙) 2를
발표,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선 가운데 OPPO와 샤오미(小米) 룽야오(荣耀) 등 중국 국내 스마트폰 경쟁사들은 기존 시장에 블어닥칠 지각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OPPO는 화웨이가 HarmonyOS(鸿蒙) 2를 발표한 것에 대해 이 운영체계의 영향력이 확산되면 스마트 폰 경쟁사로서 자사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될 것이며 화웨이에 종속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표시했다.

샤오미는 화웨이의 HarmonyOS(鸿蒙) 2 발표가 나온 이후 화웨이의 미국 제재와 퀄컴 칩 사용 등의 상항에서 Harmony OS 2는 일단 고려대상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롱야오는 Android가 당연 1순위아며 장기적으로는 이를 배제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화웨이는 HarmonyOS 2의 핵심기술을 중국과기부 산하 개방원자개원기금회(开放原子开源基金会)에 기증함으로써 해당 기술을 국유화 하겠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앞서 화웨이는 6월 2일 자체  스마트폰 운영체계(OS)인 Harmony OS(鸿蒙) 2를 발표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1.06.06 chk@newspim.com

Harmony OS 2는 리눅스(Linux) 기반 기술이며, 휴대폰과 IoT장비(자동차, 워치 포함)를 위해 메모리 크기가 GB인 환경과 KB인 환경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

화웨이는 미국 정부의 기술제재로 구글로 부터 안드로이드(Android) 기술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안드로이드 신버전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됐고 스마트폰 SW 경쟁력이 크게 악화됐다.

이에대응, 화웨이는 자체 OS개발에 주력해왔으며 이달초 Harmony OS 2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신기술  전문가인 SV인베스트먼트 고영화 고문은 화웨이가 새 운영체계 Harmony OS 2를 우선 중국 내수시장에 적용, 중국 통신 3사가 이를 채용하게되면 중국 독자 표준의 휴대폰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화 고문은 이는 장차 한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및 모바일 게임 생태계,  앱(APP) 회사들에게 까지 전방위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 고문은 화웨이의 이번 Harmony OS 2 발표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에 대항하면서, 미국의 제재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중국 기술굴기의 또 하나의 성과라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기술 제재가 당장은 중국의 산업 발전 속도를 늦추겠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기술 자강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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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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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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