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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솔,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세계 수출 시장 선도 강소기업 200개
4년간 맞춤형 지원

  • 기사입력 : 2021년05월03일 14:55
  • 최종수정 : 2021년05월03일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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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연구 시험 기관에 설치된 비솔의 고속촬영용 특수조명 시스템[비솔 제공]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테스팅 솔루션 전문 기업 비솔(대표 이재영)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기부가 지정한 세계 시장 선도가 기대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올해는 200개사가 선정됐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 기업과 지역 주도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며 중기부, 지방자치단체, 지역 유관 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기업들은 평균 매출액은 270억원이며, 평균 직수출액은 713만달러로 매출액과 비교해 직수출 비중이 31%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로 구성됐다. 전체 기업의 55%(109개사)는 비수도권 기업이었다.

올해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앙 정부-지자체-지역 혁신 기관-금융 보증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앞으로 4년간 △해외 마케팅 지원 △연구 개발(R&D) 참여 우대(중기부, 산업부) △지자체(자율 프로그램), 금융 기관(금융·보증)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비솔은 영상(사진), 광(빛) 전문 시험 및 계측 관련 기술로 개발한 고속 촬영용 특수 조명 시스템, 일주형 태양광 모사 시스템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2020년 수출액 400만 달러 돌파 및 매출 40% 성장으로 연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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