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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CEO 만난 문대통령 "SK와 협력관계 더 발전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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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2000만명분, 전량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위탁 생산
文 대통령 "효과·안전성 증명되고 허가절차 신속하게 이뤄지길"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 중인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CEO와 만났다. 문 대통령은 "SK 바이오사이언스와 노바백스의 협력관계가 더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노바백스의 어크 CEO와 존 헤르만 최고법무경영자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과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도 함께 했다.

[안동=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기업 영상 간담회'에서 노바백스사의 스탠리 어크 대표이사와 영상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과 어크 CEO는 지난 1월 화상 대화를 나눈 바 있다. 이후 3개월 만인 이날 실제 만남이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어크 회장님은 지난 1월에 나와 화상으로 대화를 나눈 바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직접 만나게 돼 아주 기쁘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한국 국민들은 노바백스 백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노바백스 백신은 임상시험 과정에서 아주 탁월한 면역 효과를 보여 주었고, 특히 영국 변이 바이러스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출연한 이후에 임상시험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두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높은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또 "아주 우수한 기술력으로 훌륭한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해서 인류의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기여할 수 있게 된 노바백스사에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노바백스 백신은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보관에서 별도의 콜드체인 필요 없이 일반 냉장고의 온도로 보관하면 되고, 유통기간이 아주 길어서 실제 접종에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하다고 들었다"며 "그 점에서 더욱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노바백스는 정부가 총 2000만명분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공장에서 전량 위탁 생산하는 방식으로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양사의 협력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고, 더욱더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이미 우리 정부는 노바백스 백신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업과 협력해서 상반기 백신 생산 물량에 충분한 원부자재를 확보한 바 있다. 앞으로도 양사 협력이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노바백스 백신은 국내는 물론 유럽 등에서도 사용 허가와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관련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지길 바라고, 그리고 또 그 과정에서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증명되기를 바란다"며 "그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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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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