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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럼] 정·관계 및 재계·학계 총 집합…"미·중 신냉전 질서 재점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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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미·중, 한국경제와 밀착…매우 시의적절한 주제"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코로나19와 미·중 간 신냉전시대 돌입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는 '제9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이 개최됐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스핌은 13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중 신냉전시대, 한국경제 나아갈 길은'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고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경제의 해법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은 정·관계 및 재계·학계 관계자들이 총 집합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미·중 신냉전 시대의 새로운 국제질서를 짚어보고 세계경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현장 참석자 외에도 박병석 국회의장과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함께 했다. 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대행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서면으로 축사했다. 홍 부총리는 "미·중 두 국가가 한국경제와 밀착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의 포럼이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2021.04.12 honghg0920@newspim.com

다음은 뉴스핌 제9회 서울이코노믹포럼 '미·중 신냉전시대, 한국경제 나아갈 길은' 참석자 명단이다.

◆정치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송영길 국회외교통일위원장·원희룡 제주도지사·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계부처

김준형 국립외교원장·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손수득 KORT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김용경 서울시사업본부 대외협력전문관

◆재계

안준식 부사장·박신규 미래에셋대우 상무·정은영 HSBC 대표·윤종덕 삼성전자 전무·임수길 SK이노베이션 부사장·최세영 쌍용건설 상무·이정원 롯데건설 상무대행·박석훈 대우건설 상무·한성호 현대건설 전무·이상춘 포스코건설 상무·김우진 CJ대한통운 상무·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이용백 HMM 상무·전성철 CJ 홍보상무·이강훈 롯데지주 홍보상무·김민규 이마트 홍보상무·하주호 호텔신라 홍보전무·고준 애경 홍보상무·강성두 코리아세븐 홍보상무·이영목 쿠팡 홍보전무·백창돈 11번가 홍보상무·홍순계 IBK연금보험 감사·성환두 LG에너지솔루션 홍보실장·오정택 하나금융지주 상무·소순영 생명보험협회 본부장

◆학계

전병서 경희대학교 china MBA 교수·민경태 통일부 통일교육연구원 교수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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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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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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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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