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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후위기대응 '채식선택급식' 선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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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거쳐 초·중·고 4개교 선정...2000만원 지원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청이 지구온난화와 환경재난 대응을 위해 생태환경교육을 통한 '채식선택급식' 선도학교를 공모한다.

채식선택급식 선도학교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 실현, 육류 위주 식습관 개선과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 함양으로 자발적 채식 선택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학교급식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 청사[사진=뉴스핌DB] 2021.04.10 nulcheon@newspim.com

운영기간은 4월부터 오는 2022년 2월까지이며, 4개교(초2, 중1, 고1)를 선정해 교당 500만 원씩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선도학교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운영 과제는 식문화가 미치는 환경변화와 기후위기에 관한 범교과 교육, 학교 텃밭을 활용한 채소 재배, 채소식단 선택제를 위한 식생활관 내 샐러드바 운영, 식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 다양한 학생 동아리 활동 등이다.

선정기준은 사업 수행계획의 우수성, 과제 실행의 적합성, 결과 활용의 적절성, 학교장 및 담당교사의 추진 의지, 사업비 집행 계획 적정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향후 워크숍, 최종평가, 소통한마당 등을 통해 채식선택 급식 선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2009년 세계 환경전문 연구기관 월드워치 연구소의 보고서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발생의 원인 중 축산업이 51% 이상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가축의 호흡과 배설물 외에도, 가축사료 생산, 도축, 운송, 포장, 축산업을 위한 토지사용 변경 등을 고려한 수치로 학생들의 육류 선호 식습관도 축산업 신장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더 늦기 전에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켜 우리 아이들이 지속가능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올 한해 선도학교를 운영해 각 학교가 진행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경북 전체 학교에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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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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