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4일 코미코(183300)에 대해 '2021년에는 국내에서 선방할 듯'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미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코미코(183300)에 대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세정/코팅 서비스 공급사. 국내 메모리 고객사 및 해외 고객사와의 우호적 관계에 힘입어 실적을 또박또박 거둘 수 있다는 점이 주가 상승에 기여했음. 2018년 이후 정체된 모습을 보였던 국내 고객사 매출이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2021년 초부터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공정장비 고객사들의 코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2021년에는 국내 고객향 매출이 의외로 선방할 것 같은 모습이 기대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0년 매출은 2,0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음. 연결 조정 전 기준으로 해외 법인 매출이 1,141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대에 진입했음. 2020년 영업이익은 3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음. 매출 증가율 15.8% 대비 부진함. 2021년 매출 2,317억 원, 영업이익 415억 원 전망.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미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코미코(183300)에 대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세정/코팅 서비스 공급사. 국내 메모리 고객사 및 해외 고객사와의 우호적 관계에 힘입어 실적을 또박또박 거둘 수 있다는 점이 주가 상승에 기여했음. 2018년 이후 정체된 모습을 보였던 국내 고객사 매출이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2021년 초부터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공정장비 고객사들의 코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2021년에는 국내 고객향 매출이 의외로 선방할 것 같은 모습이 기대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0년 매출은 2,0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음. 연결 조정 전 기준으로 해외 법인 매출이 1,141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대에 진입했음. 2020년 영업이익은 3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음. 매출 증가율 15.8% 대비 부진함. 2021년 매출 2,317억 원, 영업이익 415억 원 전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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