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경북 5개 시·군서 13명 추가 확진...포항 일가족 4명 감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5·의성3·영주2·상주2·구미1 명

[포항·의성·영주·상주·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에서는 밤사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3명이 발생해 닷새만에 다시 두자릿수로 불어났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13명 모두 지역감염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305명으로 늘어났다.

경북 포항시의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3.06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중학생과 고교생의 학생 자녀를 포함한 일가족 4명과 기존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5명이 추가 발생해 다시 지역 내 연쇄감염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냐는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5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이다.

이 중 4명은 북구 거주자로 지난 3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486번확진자'의 가족이다.

해당 확진자 4명 중 2명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자녀로 알려져 보건당국과 교육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새 학기 개학 하루만에 재학생 확진자가 발생하자 해당 학교는 긴급회의를 열고 확진자와 같은 학년인 1학년 전원을 하교 조치했다.

또 해당 학교는 교사와 학생 등 29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완료하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는 6일 중으로 나올 것으로 알려져 이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함께 감염된 교교생 자녀의 경우, 해당학교는 당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돼 다행히 학교 내 감염경로는 없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일가족 확진자의 지역 내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또 전날 발생한 '491번확진자'는 남구 거주자로 지난달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480번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추가 확진됐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490명으로 늘어났다.

의성군의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3.06 nulcheon@newspim.com

◇ 의성 = 집단감염이 18일째 이어지다가 지난 4일 '0명'을 기록하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던 의성에서 밤새 지역감염 사례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3명은 지난달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의성71번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상태에서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추가 확진됐다.

의성지역 설 명절 이후 확진자는 모두 78명으로 불어났다. 6일 오전 0시 기준 의성군의 누적확진자는 126명으로 늘었다.

◇ 영주.상주.구미 = 영주시에서는 지난 4일 양성판정을 받은 '영주69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증가했다.

영주시는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신규확진자 발생을 알리고 해당 확진자의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와 방역을 마무리했다.

또 상주시에서는 지난 3일 양성판정을 받은 '대전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확진자는 110명으로 증가했다.

상주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 발생을 공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주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것을 독려했다.

구미시에서는 밤새 유증상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75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구미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 사례 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6.3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1일평균' 5.3명에 비해 1.0명이 늘어 다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