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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6기 서울영상크리에이터' 모집

17일부터 3월 2일까지, 심사 통해 15팀 선발
제작비 지원 및 촬영현장 섭외 등 혜택 제공

  • 기사입력 : 2021년02월16일 13:02
  • 최종수정 : 2021년02월16일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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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창작가를 대상으로 '제6기 서울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 중이거나 서울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는 서울생활권자로 영상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본인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 3000명 또는 본인 계정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2만명 이상이면 된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1.02.16 peterbreak22@newspim.com

서울영상크리에이터는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5기에 걸쳐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의 정책과 생활정보 등을 개성 있게 영상에 담아 총 481편을 제작했다. 시민에게 알리는 홍보단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될 서울영상크리에이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비 110만원 지급, 서울 소재 촬영지 섭외협조, 서울시 공식 행사 초청, 영상제작·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서울시 홍보영상 참여기회 제공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영상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채널과 함께 서울시의 공식 홍보매체(유튜브, 각 종 SNS, 내손안에 서울, 서울시 블로그 등)을 통해 시민에게 소개된다.

올해부터는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해 모집단계에서 문화·관광, 정책·행사, 생활정보·법률, 해외홍보 등으로 모집분야를 지정·선발해 분야별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17일부터 3월2일(화)까지 인터넷(http://naver.me/xcK6Y88W)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에 대한 최종선발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결정하며 합격자 발표는 3월 8일(개별통보) 예정이다.

한영희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영상크리에이터가 시민입장에서 서울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통해 시민소통의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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