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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첫 방송토론…나경원 vs 오신환·조은희 vs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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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론회서 신(新)·구(舊)세대 맞대결…경험 혹은 세대교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1대 1 맞수토론을 진행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1대 1 맞수 토론을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날 서울시장 후보들의 첫 토론회에서는 1부 나경원 vs 오신환, 2부 조은희 vs 오세훈 후보가 맞붙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2.08 kilroy023@newspim.com

1대 1 토론은 미국 대선후보 TV토론회 방식을 차용한 것으로 토론 자료와 격식이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 또 각 후보들은 자리에 앉지 않은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를 마친 뒤에는 1000명의 당원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평가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 투표 결과는 오는 17일 오전에 발표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新)세대와 구(舊)세대의 대결로 눈길을 모은다. 나경원 예비후보의 경우 지난 2011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한 경험이 있다.

나 후보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시장을 뽑는 걸 넘어 견제와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며 "이 정권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 정책을 마련해 달라는 게 큰 요구"라고 말했다.

반면 오신환 예비후보는 서울시장 후보 가운데 유일한 1970년대 생으로 청년들과의 소통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오세훈 후보와 조은희 후보의 맞대결도 마찬가지다. 오 후보는 지난 2011년 무상급식 투표로 자진 사퇴한 바 있다. 그러나 오 후보는 서울시장 재선을 지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임기 시작 후 곧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후보는 오세훈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서울시 25개 구청장 중 유일한 야당 소속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현장에서 유일한 야당 구청장으로서 문재인 정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맞짱을 뜬 배짱있는 후보"라며 "국민의힘 후보 가운데 가장 확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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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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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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