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확진 1억143만명... 노바백스 백신, 남아공발 변이에 효능↓ (29일 오후1시 21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억143만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 수는 219만명이 넘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9일 오후 1시 21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억143만398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219만464명이다.

29일 오후 1시 21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현황. [사진=존스홉킨스대 CSSE]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576만1984명 ▲인도 1070만1193명 ▲브라질 905만8687명 ▲영국 375만4448명 ▲러시아 375만2548명 ▲프랑스 316만6145명 ▲스페인 270만5001명 ▲이탈리아 251만5507명 ▲터키 245만7118명 ▲독일 219만4562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43만3052명 ▲브라질 22만1547명 ▲멕시코 15만5145명 ▲인도 15만3847명 ▲영국 10만3324명 ▲이탈리아 8만7381명 ▲프랑스 7만4601명 ▲러시아 7만533명 ▲스페인 5만7806명 ▲이란 5만7736명 등으로 보고됐다.

◆ 노바백스 백신,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에 효능 미미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바이오 기업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큰 예방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혀 주목된다.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노바백스 백신은 영국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89.3% 예방효능을 입증했다. 이는 18~84세 시험 대상자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3차 임상시험 예비 조사 결과다.

백신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85.6% 예방효과로 비슷한 성능을 냈다. 그러나 4400명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남아공에서의 2차 임상시험에서는 49.4% 효과만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파우치 소장은 전미교육협회 후원의 웹캐스트와 인터뷰에서 현재 남아공에서는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를 뛰어넘은 상황에서 이번 시험 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그는 일단 효과가 화이자나 모더나와 같은 90~95%가 아니고, "변이 바이러스 요인을 제외해도 60%"라고 지적했다.  

◆ 보건 전문가들, 코로나19 증상 장기화 경고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 수 개월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정의하는 이른바 '긴 코로나'(long Covid)라고 불리는 증상은 코로나19 감염 후 "4주 후에도 피로, 두통, 브레인 포그(brain fog) 등 경미한 주관적 인지 및 인지 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브레인 포그란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돼 생각과 표현이 어려운 증상을 뜻한다. 

뉴욕시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 교수인 앨리슨 나비스 박사는 이중 가장 흔한 증싱이 브레인 포그라며, "이는 증상이지 진단이 아니다. 단기 기억력 상실, 집중력 감소, 말할 때 단어 떠올리기 등 복합적인 증세를 동반한다"고 말했다.

나비스 박사는 브레인 포그가 코로나19 중증도나 연령, 기저질환 등 위험요인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어보인다고 주장했다. 주로 이전에는 건강했고 경미한 증상의 어리거나 젊은 코로나19 환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는 특정 약물치료와 인지 재활치료, 충분한 수분 공급과 운동, 숙면 등을 취하면 증세가 나아지는 경우를 봤다고 알렸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