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가명정보 활용법 알려드립니다" SK C&C, 무료웨비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명정보 처리·데이터 융합 등 데이터 혁신 비즈니스 설명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 C&C가 '가명정보'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이종 데이터 활용에 기반한 '맞춤형 빅데이터 금광 발굴' 지원에 나선다.

SK㈜ C&C가 오는 28일 '가명정보,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시장을 선도한다'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 C&C가 오는 28일 '가명정보,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시장을 선도한다'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료=SK C&C] 2021.01.26 nanana@newspim.com

산업 현장 내부 데이터는 물론 외부 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해 SK㈜ C&C는 기업 데이터 혁신 성장의 액셀레이터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가명정보 처리 및 결합, 이종 데이터 융합을 통한 데이터 혁신 비즈니스·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SK㈜ C&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이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대체해 추가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것이다. 개인 식별 위험 없이 이종 산업 간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정한 전문기관만이 가명 정보를 결합할 수 있다.

SK㈜ C&C는 이번 웨비나에서 가명정보에 기반한 원스톱 고객 맞춤형 '토털 데이터 결합 서비스'를 공개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데이터 결합 활용 컨설팅 ▲데이터 수집·연계 ▲가명처리 결합·분석 등을 들 수 있다.

금융·제조·통신·서비스·공공 등 산업 및 고객별 맞춤형 데이터 결합 활용 비즈니스 모델 설계는 물론 데이터 결합과정 전반에 걸친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컨설팅 만으로도 가명정보에 기반한 신규 비즈니스 설계 시간을 단축함은 물론 시행 과정상의 예상치 못한 오류를 찾아낼 수 있다.

이용자를 위한 별도의 가명 데이터 결합·분석 환경 뿐 아니라 데이터 서비스 모델 생성부터 실행·폐기에 이르는 '데이터 서비스 라이프 사이클 관리'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산업별 버티컬(Vertical, 수직적) 데이터 플랫폼·서비스 모델도 개발 중이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이미 도입 논의가 한창인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으로 유통·물류·의료·헬스케어·보건복지 등 산업별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진화 사례 및 미래상을 제시하며 웨비나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일례로 가명정보가 결합되면 유통 산업의 화두인 소비자 취향 및 트렌드 변화에 기반한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 수준이 높아지고, 개인 건강정보에 기반한 '보험 및 개인 헬스케어 관리 서비스'도 활성화될 수 있다. 사회복지 수급 내역 및 인구 데이터, 거주·이동 데이터 등을 통해 사회복지 음영지대를 찾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SK㈜ C&C는 빠른 가명 데이터 사업화 지원을 위해 데이터 결합 TF를 발족시켰다. TF는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사내 디지털 전문 조직은 물론 금융·제조·통신·서비스·공공 등 산업별 전문 조직과 연계를 통해 고객사들의 가명정보 사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 창구' 역할을 맡는다.

SK㈜ C&C는 경기 성남시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가명정보 결합 및 검증 전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명정보 검출부터 인지·결합 전 과정에 걸친 암호화 기술 적용 체제도 갖췄다.

전철희 SK㈜ C&C DT Expert그룹장은 "SK㈜ C&C를 통하면 가명정보 결합 뿐 아니라 인공지능·클라우드·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한 나만의 데이터 플랫폼과 솔루션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며 "고객 상황에 맞는 최적의 데이터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별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