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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수수료 정책 변경한다…배달 난이도 따라 '할증' 도입

배달 거리와 주문량 그리고 날씨 등 종합해 추가할증 지급

  • 기사입력 : 2021년01월25일 21:26
  • 최종수정 : 2021년01월25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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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쿠팡이츠가 오는 3월2일부터 배달수수료 정책을 변경한다. 실시간 할증 정책을 도입한다는 것이 골자다.

25일 쿠팡이츠에 따르면 배달수수료 실시간 할증 정책 변경안을 시행해 배달 파트너가 받는 기본 수수료는 최소 2500원에서 최대 1만6000원으로 조정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쿠팡이츠가 배달 수수료 정책을 변경한다. [사진=쿠팡이츠] 2021.01.25 jellyfish@newspim.com

추가할증은 거리와 주문량 그리고 날씨 등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문량이나 날씨 상황 등 실시간 상황에 따라 배달 건 당 가격 공지가 쿠팡이츠 앱 내에서 이루어진다.

이후 주문이 배정되면 배달하는 사람은 건당 금액과 할증 금액이 합산 된 '배달 수수료'를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쿠팡이츠의 기존 수수료 정책은 '거리 할증'만 인정해, 주문이 몰리는 때와 아닐 때 모두 같은 배달료가 지급됐다. 악천후에도 위험수당 등이 지급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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