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영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당국은 다음 주부터 해당 백신이 영국 전역에서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를 배경으로 주사바늘에서 약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0.11.27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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